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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pective Art 시선과 예술 강의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미지를 마주하며 살아가지만, 그 너머에 담긴 예술가의 집요한 시선과 철학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본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사진·영화·미술·음악이라는 다양한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Perspective)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3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부산 강서도서관에서 열렸던
PERSPECTIVE ART 시선과 예술: 작가, 감독들과 눈맞추기
강좌는 사진과 이미지의 역사적 변혁에서부터 현대 영화의 미학, 그리고 우리 삶과 밀접한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예술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무엇을 배우나?
본 강좌는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션은 예술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확장하고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먼저 ‘사진과 이미지의 변혁’을 통해 시각 문화의 기초를 다지고, ‘팝아트와 미국문화: 네오팝과 대중문화’를 통해 예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살펴본다. 또한 ‘일상을 콜라주하다’ 세션에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는 창의적인
시각을 기르게 된다.영화의 세계로 넘어가서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물리학에서 영화미학까지’, ‘드니 빌뇌브의 비주얼과 철학적 서사’,
그리고 ‘봉준호와 클래식 영화문법의 감독들’과 같은 거장들의 작품을 심층 분석하며 그들의 독창적인 영상 언어와
철학을 탐구한다. 더불어 개인적 미감을 끌어내는 남미감독들의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영화적 시선을 경험할 것이다.나아가 예술의 경계가 확장되는 현대의 흐름도 놓치지 않는다. 설치공간과 이벤트로 이끄는 변화들을 통해 전통적인 갤러리를
넘어선 예술의 형태를 접하고, 작품에 담긴 부산의 환경과 스토리를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가 어떻게 예술로 승화
되는지 살펴본다.마지막으로 영화와 음악: 존 윌리엄스부터 요한 요한슨까지 - 세션에서는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어,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예술의 조화를 만끽하게 된다.
이런 분들과 함께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넓은 시야를 갖고 싶은 분
다양한 영화감독과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고 싶은 분
일상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분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모든 분
본 강좌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현명 작가의 전문적인 해설과 풍부한 시각자료를 통해 진행되며, 수강생이 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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